감동의 촬영 후기 입니다.
Date : 16-08-08 15:41|View : 1,861
안녕하세요~!!

지난 7월30일 돌잔치 촬영 부탁드렸던 규민이 엄마 윤지현 입니다.

너무나 감사한 마음인데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 글 남겨요.

돌잔치 참~ 많이 다녀봤기에
사실 스냅촬영 기대 전혀 안하고 예약 했습니다..

그런데 촬영하면서 정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.

제 전공은 유아교육.. 전공 관련 일을 현재도 하고있고 경력 14년차 입니다.

촬영해주시는 분이 아이를 그냥 잘 다루시는게 아니더군요~
아이 월령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셨고
아이에게 진심으로 이야기 나눠주시고, 눈 맞춰주시고, 기분 다 맞춰주시고~
누가봐도 올바른 상호작용으로 마음 깊이 감동 이었습니다.
사실 직업이 직업인지라..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민감한 엄마거든요...

그리고 규민이네 외가 식구들은 카메라를 참 좋아합니다.
제 웨딩리허설촬영을 친오빠(규민이 외삼촌)랑 제주에서 3박4일 동안 했을만큼이요.

물론 규민이 돌잔치에도 규민이 외삼촌이 카메라를 들고 대기 중 이었습니다.
스냅 촬영이 별로이면 본인이 찍겠다고요~

결론이요?
모두가 감탄 했습니다.

깐깐하디 깐깐한 규민이 외삼촌도 칭찬에 칭찬을 이으며
이토록 열정으로 일하는 스냅 촬영은 본적이 없다고요~

장비도 혼자 촬영하며 저렇게 많이 챙기고
모두 활용하기는 어마어마 힘든 일 이라고요~!

대체 어디서 소개 받았냐고요~!!
엄청 비싼 촬영 예약했느냐고요~!!

아직 사진이 어떻게 나온지는 모릅니다...

하지만 그날의 감동은 사진을 확인하지 않아도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합니다.

제가 존함도 여쭙지 못했어요..
7월30일 토요일 중계동 토다이 촬영해주신 담당분께
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.

둘째때도 잘~ 부탁드리겠습니다~!!
 
주변에서 누가 스냅촬영 고민하거든
1초의 망설임 없이 자심있게 소개해줄래요~!!

엉클엠 열정만큼 뜨거운 여름날~
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~~^^
|Date : 16-08-08 19:54
너무 칭찬해 주셔서 뿌듯 하기도 하지만 쑥스럽기도 하고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.

당일 참 많이 배려해 주셨고 도와 주셔서 저 역시도 많이 감동을 했답니다.

제가 부모님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이야기들을 200%이해해 주시는 부모님을 만난것도 너무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

규민이도 아버님도 어머님도 깐깐하신(?) 외삼촌과 외할아버님도 모두 저희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아 계실 분들이구요~

그 날 다음 일정으로 점심을 못할까봐 챙겨주신 음료수와 물 각종 과자와 빵들...

마음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.

사실 사진 찍고 집에 가져와서 와이프에게 자랑을 하려고 아끼고 있었답니다^^ ㅎㅎ

바쁘고 챙길것 많은날 이렇게 마음 써주심에 큰 감명을 받았답니다.

그 마음을 다 전달하기엔 글 솜씨가 넘 부족 하네요 ㅠㅠ

규민이 촬영했던 저는 김민재 대표 였구요~

같은 마음으로 늘 열심히 하는 엉클엠이 되겠습니다^^

다른 어떤 수식어 보다

제 마음을 다해 감사 드립니다^^
No
Subject
Date
Writer
Notice
2016-**-**
윤지현
268
2020-**-**
이상훈
267
2020-**-**
정나래
266
2019-**-**
김진희
265
2019-**-**
김현수 (송중근)
264
2019-**-**
제나맘
263
2019-**-**
김아름
262
2019-**-**
장옥자
261
2019-**-**
이상은
260
2019-**-**
고현정
259
2019-**-**
윤소라
258
2018-**-**
윤정미
257
2018-**-**
윤소연
256
2018-**-**
정희정
255
2018-**-**
최재희
254
2018-**-**
김태형
 1  2  3  4  5  6  7  8  9  10  >  >>